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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시즌 최종전 우승+상금왕 2연패…김세영 올해의 선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2-21 17:46
조회수
65
고진영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이 2020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하며 상금왕에 등극했다.

고진영은 21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공동 2위 김세영과 한나 그린(호주, 이상 13언더파 275타)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시즌 첫 승이자, LPGA 투어 통산 7승째.

또한 고진영은 이번 대회 우승상금 110만 달러를 받아 시즌 상금 166만7925달러를 기록, 2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다. 지난 11월 LPGA 투어에 복귀하고 단 4개 대회 만에 이룬 성과다.

고진영은 김세영에 1타 뒤진 2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이했다. 하지만 1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공동 선두에 올랐고, 6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순항하던 고진영은 9번 홀 보기로 다시 공동 선두로 내려앉았다. 하지만 후반 12번 홀부터 14번 홀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순식간에 2위 그룹과의 차이를 벌렸다. 이어 16번 홀과 18번 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보태며 여유 있게 우승을 확정지었다.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렸던 김세영은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2위에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김세영은 생애 첫 올해의 선수 수상에 성공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유소연은 7언더파 281타로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신지은은 5언더파 283타로 공동 23위, 양희영은 3언더파 285타로 공동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인비는 2언더파 286타로 공동 35위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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