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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제\' 박세리, AI골퍼 엘드릭과 맞대결 펼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2-11 10:50
조회수
123
박세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골프 여제' 박세리가 인공지능(AI) 골퍼와 맞대결을 벌인다.

SBS TV는 9일 "2021년 1월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에서 박세리와 엘드릭의 골프 대결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박세리와 엘드릭은 총 3라운드에 걸쳐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종목은 롱드라이브와 홀인원, 퍼팅으로 구성됐다. 롱드라이브는 장타 대결, 홀인원은 총 30회, 퍼팅은 6회의 기회를 줘 장타 능력과 정확도를 판가름한다.

엘드릭은 로봇에 AI를 탑재해 스윙머신을 좀 더 발전시킨 형태를 지니고 있다. 18홀을 모두 소화하기 어려우며 벙커에 들어가면 망가진다는 단점을 갖고 있지만 이 외에는 엄청난 '스펙'을 보유 중이다.

엘드릭은 평균 드라이브 거리 300야드를 넘나드는 장타와 5m 이내 퍼팅 적중률이 60%에 이르는 정교함을 장착했다.

더불어 골퍼 1만7000명의 샷을 학습해 타이거 우즈의 스팅어샷은 물론, 장타 괴물 브라이슨 디샘보의 샷까지 복제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읽어내 샷의 일관성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한편 엘드릭에 맞서는 박세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메이저 5승을 포함해 통산 25차례 우승을 차지한 레전드이다. 2006년 은퇴 후 2007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기도 했다.

특히 1998년 IMF 외환위기 당시 US오픈 18홀 연장 승부에서 양말을 벗고 연못에서 구사한 '맨발샷'은 국민을 위로한 명장면으로 남아있다. 박세리가 엘드릭과의 대결에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에게 희망을 선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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