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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VOA 클래식 우승…시즌 첫 승·LPGA 통산 8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7-05 11:03
조회수
125
고진영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고진영이 7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고진영은 5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더 콜로니의 올드아메리칸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마틸다 카스트렌(핀란드, 15언더파 269타)의 추격을 1타 차로 뿌리치고 우승 트로피의 주인이 됐다.

고진영이 LPGA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지난해 12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이번 우승으로 고진영은 시즌 첫 승, LPGA 투어 통산 8승째를 신고했다.

고진영은 약 2년 동안 세계랭킹 1위를 지킨 여자골프 최강자다. 하지만 올 시즌에만 3승을 쓸어 담은 넬리 코르다(미국)에게 지난주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내주며 2위로 밀려났다.

그러나 고진영은 2위로 내려온지 1주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다가오는 2020 도쿄 올림픽에 대한 전망도 밝혔다.

이날 고진영은 1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맞이했다. 1번 홀과 2번 홀 연속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한 고진영은 4번 홀에서도 버디를 보태며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짓는 듯 했다.

하지만 우승으로 가는 길은 쉽지 않았다. 고진영은 4번 홀에서 이날 첫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다. 카스트렌도 본격적인 추격을 시작했다. 고진영은 10번 홀 버디로 한숨을 돌리는 듯 싶었지만, 11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위기를 맞았다.

다행히 고진영은 이후 남은 홀을 모두 파로 마무리 지으며 리드를 지켰고, 우승 트로피의 주인이 됐다.

카스트렌은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지만, 고진영을 따라잡기에는 1타가 모자랐다. 가비 로페스(멕시코, 14언더파 270타)는 3위를 차지했다.

이정은6은 11언더파 273타로 단독 7위, 김효주와 김민지는 10언더파 274타로 공동 8위에 랭크됐다. 전인지는 8언더파 276타로 공동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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