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골프코스의 구성

골프코스는 보통 18홀로 되어있는데 둘로 나누어 1번 홀에서 9번 홀까지를 아웃코스(out course)라 하며 아웃코스

는 클럽하우수로부터 GOING OUT 즉 출발한다는 뜻이며 10번홀에서 18번홀 까지를 인코스 (in course)라고 하는데
인코스는 COMING IN 즉 클럽하우스로 돌아온다는 뜻에 의해 OUT와 IN으로 나누게 되었고 18홀 전부 플레이 하는

것을 1라운드 한다고 하고 아웃코스 또는 인코스만을 플레이 하는 것을 하프라운드를 한다고 한다


18세개홀에서 플레이를 하려면 각 홀의 길이나 폭이 동일해서는 흥미가 없다. 그래서 각 홀의 길이를 각기 달리하고

홀의 폭이나 모양을 다르게 하고있다. 홀의 길이에 따라 아래 그림의 3종류로 구분하고 있다.


1) 과의 3홀 (Short Hole) 티그라운드 중심으로부터 그린 중심까지의 거리가 250 야드 (약 230M) 이내의 홀로써 1타

로 그린은 시키고 2피터로 홀인시키도록 되어있다.


2) 파의4홀 (Middle Hole) 250야드 (225M) 에서 471 (약 430M) 까지의 그린은 시키고 2피터로써 홀인 시키도록 되

어있다.


3) 파의 5홀 (Long Hole) 471 (약430M) 이상: 대체로 650야드 (약600M) 까의 홀로써 3타로 그린에 올리고 2퍼터로

써 홀인시키도록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