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그린밖80미터 지점에서 친볼이 그린 위치의 타인의 볼에 맞았으나 맞은 볼의 원위치를 잘 맞은 볼의 원위치를 잘 모른다.

벌점(매치-맞히어 진 볼은 정지한 장소에서 플레이해도 좋다. 또한 전 위치에 되돌아 놓거나 아무래도 좋다.)

정지하고 있는 볼이 국외자에 의해서 움직여진 경우이지만 움직여진 볼의 전위치가 이와 같이 확실치 않을 경우에는 전위치에 될 수 있는대로 가까운 홀에서 근접해 있지 않은 곳에서 플레이 하면 된다. 맞혀진 쪽은 볼이 정지한 곳에서 무벌점으로 플레이 한다.

118. 사용치 않는 그린에 놓여진 볼을 그린 밖으로 드롭할 때의 장소에는 한정이 있는가

벌점(스트로크-범위를 넘으면 2타, 매치-범위를 넘으면 홀패)

보통홀에 근접하지 않는 곳에서 그 볼로부터 가장 가까운 사용치 않는 그린 밖의 쪽에서부터 1클럽길이 이내로 규정하고 있다. 결코 어디서라도 좋다는 뜻은 아니다. 이것을 위반하면 2벌타

119. 볼을 발견할 수 없기 떄문에 다시 친 볼을 홀아웃시킨 후에 앞선 경우

다시 고쳐진 후에 앞서친 볼을 발견하여도 이는 무효다. OB의 경우도 동일하다.

120. 공식 경기에서 사용치 않는 그린이 닫혀 있지 않아 그곳에서 9번 아이언으로 샷했다.

벌점(스트로크-무벌, 매치-무벌)

제네를룰에는 사용치 않는 그린도 드루더 그린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로컬룰에서 정하지 않는 경우에는 그대로 쳐야만 된다. 피터 이외의 클럽으로 치는 것도 허용되어 있다.

121. 1회 마크한 볼을 닦아서 다음에 때릴때에 다시 볼을 집어도 되는가

그린위에서는 볼을 필요해 의해서 몇 번이든 닦아도 된다. 단 마크할 것을 잊고 있으면 1벌타

122. 그린위에 올라와 있는 볼이 홀이 생겼을 경우 볼 교환은 가능한가

벌점(스트로크-동반자의 입회가 필요, 매치-상호 입회가 필요)

명백히 그 홀에서 흠이 생긴 것이라면 동반자에게 양해를 구한 다음 교체 할 수 있다. 마음대로 해서는 안된다. 흠이 난 정도는 상식적으로 판단해서 명백히 플레이 하는데에 지장이 있다고 생각되는 경우에 한해서